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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확진자의 56%는 신천지, 원주에서 집중발생

뉴시스 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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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원주 신천지교회에서만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대구에 이은 또 다른 집단감염의 진원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5일 현재 도내 확진자 25명 가운데 15명이 원주지역에서 발생해 전체의 60%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신천지 신도와 연관성이 있는 확진자는 14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원주시 태장동의 같은 신천지 예배당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확진자 중 신천지와 연관된 확진자가 56%에 이른다.특히 지난달 16일 이 교회 예배에 345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55명은 검사 중이다. 나머지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내 신천지 교인은 신도와 교육생 등 총 1만4305명으로 이 중 583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양성 14명, 음성 393명, 검사결과대기 138명, 검체체취예정 39명 등이다.

도내 신천지 교회 시설은 186개로 교회 5, 부속기관 92, 숙소 89개이며 이 중 97개소를 폐쇄조치했다.


한편, 현재 도내 확진자는 원주 15명, 강릉 5명, 춘천과 속초 각 2명, 삼척 1명으로 총 25명이다. 속초 2명과 삼척 1명은 전날 강릉의료원에서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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