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무디스 "한국 코로나19 추경, 재정악화 없이 경제에 도움"

연합뉴스 김아람
원문보기
무디스[EPA=연합뉴스]

무디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한국 정부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5일 평가했다.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무디스 정부신용평가 담당 전무는 "주로 일시적이고 선별적인 조치로 구성된 한국 정부 추경안은 정부 재정을 실질적으로 악화시키지 않고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신용등급이 비슷한 다른 국가보다 낮은 부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한국 국내와 주요 교역국에서 코로나19의 심각성과 지속 기간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불거지고 있다"며 "이는 경제 성장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추가 재정 부양책을 내놓도록 자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총 11조7천억원 규모 추경안을 의결했다.

추경안에는 음압병실·음압구급차와 검사·분석장비 확충 비용, 정부의 방역 조치 이행에 따른 의료기관 손실 보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한 융자자금,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소상공인·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이 담겼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