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신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아나운서 신아영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신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신아영은 “벌써 까마득하군 #feelssolongago”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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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신아영 사진=신아영 SNS |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신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아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아영은 일반인 남성과 지난 2018년 12월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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