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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게임 3⅔이닝 7K’ 류현진, “제구 가다듬기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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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박준형 기자]류현진은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봂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잰더 비엘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토론토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홈런으로 점수를 내줬다.1회초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라 작전 사인을 보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박준형 기자]류현진은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봂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잰더 비엘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토론토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홈런으로 점수를 내줬다.1회초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라 작전 사인을 보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류현진(33토론토)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점검을 마쳤다.

류현진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B파크에서 진행한 토론토 시뮬레이션 경기에 선발로 나와 3⅔이닝 동안 50개의 공을 던졌다. 성적은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토론토선’의 롭 롱리 기자에 따르면 총 50개의 공을 던졌고, 이 중 32개가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갔다. 롱리 기자는 "마이너리거를 상대로 견고한 피칭을 했다"고 류현진의 피칭을 설명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가 아닌 자체 평가전에 등판한 이유에 대해 "제구가 기대했던 것보다 정교하지 않아서 더 가다듬으려고 했다. 시뮬레이션 경기가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10일 올 시즌 세 번째 실전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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