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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선수들에 '하이파이브 금지령'…코로나19 예방 지침 전달

연합뉴스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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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경기 모습 [USA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프로농구 경기 모습
[USA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조치로 각 구단에 '하이파이브 금지령'을 내렸다.

3일(한국시간) AP통신과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NBA 사무국은 선수들에게 팬이나 낯선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고, 팬들로부터 공이나 펜 등의 선물도 받지 말라는 지침을 전달했다.

NBA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를 포함해 전염병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고, 구단들과도 정기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NBA의 지침을 적극적으로 따르는 선수도 등장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가드 CJ 매콜럼은 트위터에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기침할 때는 입을 가려달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지 않겠다고 했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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