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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면접 앞둔 배현진과 김용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미래통합당 공천신청자 면접이 계속된 21일 오전 송파을 김용태 후보자(오른쪽)와 배현진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면접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0.2.21 toadboy@yna.co.kr/2020-02-21 11:18:46/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송파을 공천을 받은 가운데 나이가 화제다.
배 전 앵커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편, 2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8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래통합당은 서울 송파을에 배 전 앵커를, 서울 영등포갑에 문병호 전 의원을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은평을은 허용석 전 관세청장, 성동갑은 이수희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강동을은 이재영 전 의원이 각각 단수 추천을 받았다.
이 외 서초갑에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공천을 받았다. 마포을(김성동·김철)과 강서병(김철근·이종철)은 경선 지역으로 정해졌다.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정석준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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