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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원산서 발사체 2발 발사…앞서 '합동타격훈련' 실시

이데일리 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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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 해 11월 28일 이후 두달여 만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한바 있다. 발사체는 정점고도 97㎞로, 380㎞를 비행해 동해에 낙하했다.

앞서 지난 달 2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아래 인민군 부대의 합동 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들이 전했다. 북한군은 군종(군별) 동계 훈련을 끝내고 합동타격훈련을 시행한다. 북한은 창군 85주년이었던 지난 2017년 4월 25일 김 위원장 참관 아래 사상 최대 규모의 군종 합동타격훈련을 열기도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 합동타격훈련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 합동타격훈련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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