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전국 성당과 주요 대형교회, 사찰의 주일 미사와 예배, 법회 등 종교 행사가 대부분 멈췄습니다.
천주교의 경우 한국 천주교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16개 교구 소속 천7백여 개 성당에서 주일 미사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개신교의 경우 신도 56만 명의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주요 대형 교회들이 주일 현장 미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중소 교회들의 경우 주일 예배를 고수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조계종과 원불교도 전국 사찰의 일요 법회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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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경우 한국 천주교 2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16개 교구 소속 천7백여 개 성당에서 주일 미사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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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소 교회들의 경우 주일 예배를 고수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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