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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일본, 올해 11월 서울에서 e스포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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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28일 오전 10시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문체부는 작년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에서 3국 e스포츠협회(단체) 간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대회를 대한민국에서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직위는 민관 위원 8명으로 구성되며, 2022년 12월까지 3년간 활동한다. 위원장은 전 문체부 장관 유진룡 위원장이며, e스포츠 및 게임협회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대회 운영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조직위원회 명단 (자료제공: 문체부)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조직위원회 명단 (자료제공: 문체부)


첫 대회는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종목을 선정해 3국 대표 선수가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방식으로 올해 11월 중 서울에서 열린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관련 국제회의, 문화·관광 행사 등을 연계해 게임을 주제로 모두가 어울리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3국에서 열리는 정기대회로 자리 잡는다면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의 발전은 물론 문화교류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이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이 국제 이스포츠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의해 첫 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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