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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월세 안 받는 건물주', '기부천사'…'선행 나비효과' 확산하나

연합뉴스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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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은 상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낮춰 주는 이른바 '착한 건물주'가 서울에도 속속 등장하는 등 상생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이모(43) 씨는 지난 26일 건물주 A씨로부터 "요즘 힘드시죠"라는 인사말로 시작하는 전화를 받았는데요. '착한 건물주'에 이어 충남 서산에 사는 80대 할아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98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구성: 최수연> <기획: 박수혜>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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