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버트 가피아스 소장 자료 연구’ 중 카메라 장비를 싣는 장면. /국립국악원 |
전 세계 전통음악 현장을 조사해 방대한 기록을 남긴 가피아스는 1966년 우리나라에 와서 궁중음악과 궁중춤·풍류음악·민속음악·민속춤·연희 등 전통예술을 학술적으로 녹음·녹화했다. 국립국악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대취타' 등 주요 전통예술 종목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기록한 사진과 영상 등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했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 '연구자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