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광재, 총선 출마설에 "3월 5일 전 거취 밝히겠다"

연합뉴스 박영서
원문보기
"많은 분 이야기 듣고 선거구 획정 전에 말하겠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 환한 웃음(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27일 오후 강원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도 평화지역 현안 및 공약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2020.2.27 yangdoo@yna.co.kr

이광재 전 강원지사, 환한 웃음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27일 오후 강원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도 평화지역 현안 및 공약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2020.2.27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권역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4·15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3월 5일 이전에 거취를 분명하게 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이날 민주당 도당 회의실에서 가진 평화지역(접경지역) 현안 및 공약 기자간담회에서 "출마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분의 이야기를 깊게 듣지 못했다"라며 "주말에 진지한 경청을 해서 선거구 획정 이전에 거취를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이 전 지사의 출마설은 지난해 말 특별사면·복권 이후 꾸준히 제기돼왔다.

최근 다수의 민주당 소속 강원도의원과 원주시의원이 이 전 지사의 원주갑 출마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 전 지사가 출마를 선언할 경우 강원지역 선거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산골 출신인 이 전 지사는 원주에서 중·고교를 다닌 뒤 연세대에 입학, 학생운동에 뛰어든 대표적인 친노 그룹의 핵심인사다.


17·18대 국회의원과 강원지사 등을 지냈으나 2011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지사직을 상실했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결단의 눈빛(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27일 오후 강원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도 평화지역 현안 및 공약 기자간담회'에서 허영 강원도당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20.2.27 yangdoo@yna.co.kr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결단의 눈빛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27일 오후 강원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도 평화지역 현안 및 공약 기자간담회'에서 허영 강원도당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20.2.27 yangdoo@yna.co.kr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