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3기 신도시 공급, 가속 폐달 밟는다

이데일리 김미영
원문보기
3기 신도시 일부 지구, 내년에 입주자모집
공공주택 1만호, 최대 6개월 당겨 착공
서울도심 공급할 4만호엔 패스트트랙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청와대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청와대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에 주택 30만호 공급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국토부는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3곳을 포함해 지구지정이 완료된 1·2차지구 15만4000호(16곳)는 올 하반기 지구계획을 수립한단 계획이다. 과천·시흥하중·부천역곡·성남낙생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입지가 우수한 일부 지구는 첫마을 시범사업으로 내년에 입주자를 모집하고,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 안산신길2 등 3차지구 10만호는 올 상반기 지구지정 등을 추진한다.

로드맵상 올해 착공예정인 공공주택 8만2000호 중 1만호는 2~6개월을 당겨 착공하고 민간매입약정제 확대를 통해 매입임대 입주시기를 조기화한단 계획이다. 상반기엔 남양뉴타운과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1600호, 하반기엔 행복도시와 인천영종 등 9개소에서 8400호를 조기 착공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택지개발지구 내 미매각 용지의 용도변경을 통해 수도권에 행복주택 등 추가 건설,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보고했다. 상반기 중 대상지를 발굴하고 하반기에 사업승인한단 계획이다.

국토부는 서울 도심부지에 공급할 4만호엔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올해 안에 1만6000호에 대한 사업승인을 마치고, 이 중 1000호는 연내 입주자 모집을 진행키로 했다. 서울 내 주택공급을 위해서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공공주도형 정비사업, 제도개선을 통한 민간 주택공급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1인 주거용 주택 지원방안도 담긴다.

또한 올 상반기 중 공공이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융자 금리를 1.5%에서 1.2%로 낮추고, 공영주차장 복합 개발 시 주차장 설치 의무를 완화해줄 방침이다. 하반기엔 공모 등을 통해 공공시행 가로주택 사업지 발굴 및 정비에 착수해 10월 중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3. 3한미 동맹
    한미 동맹
  4. 4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5. 5홍익표 개헌 논의
    홍익표 개헌 논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