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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평점] 사라진 UCL의 신...호날두, 슈체스니와 함께 리옹전 '최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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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옹전에서 졸전을 펼치며 골키퍼 슈체스니와 함께 최저 평점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리옹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리옹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8강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호날두는 이날 파울로 디발라, 후안 콰드라도와 함께 공격진을 형성하며 리옹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셋 다 좋은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호날두는 전반전 두 차례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긴 했지만 그게 다였다. 부정확한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도 만들지 못했다.

후반전에는 전매특허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역시나 수비벽에 걸렸다. 이후 점점 경기 영향력이 떨어지며 유벤투스의 패배를 막지 못한 호날두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최저 평점을 부여하며 경기를 평가했다. 호날두와 슈체스니가 평점 6점을 받으며 최저에 머물렀고, 함께 출전한 디발라는 7.4점, 콰드라도는 6.4점을 부여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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