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4.6 °
YTN 언론사 이미지

공유, 코로나19 사태에 남몰래 선행...본명 공지철로 1억 기부

YTN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배우 공유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6일 공유가 사랑의 열매 측에 활동명이 아닌 본명인 '공지철'로 성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이와 관련해 "공유가 본명인 공지철이라는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확인했다.

공유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애쓰고 있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 지원 및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공유를 비롯해 김우빈, 신민아, 수지, 선미, 윤세아, 이병헌, 강호동, 유재석 등 많은 스타가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숲]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민경훈 축의금 루머
    민경훈 축의금 루머
  3. 3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4. 4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5. 5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