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11.4 °
YTN 언론사 이미지

'한국 최초 교회' 새문안교회도 모든 시설 출입 통제...주일 예배도 인터넷 중계로

YTN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1886년에 설립돼 우리나라 최초의 조직 교회로 꼽히는 새문안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시설 출입을 통제하고 인터넷 예배로 전환했습니다.

새문안교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교인 중에 확진자는 없으나,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교우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추후 공지할 때까지 교회의 모든 시설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일예배도 인터넷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를 통해 진행하고, 새벽기도회도 휴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추경호 내란 혐의 기소
    추경호 내란 혐의 기소
  2. 2청와대 이전
    청와대 이전
  3. 3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4. 4조진웅 소년범 논란
    조진웅 소년범 논란
  5. 5제주월드컵경기장 승강 PO
    제주월드컵경기장 승강 PO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