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류현진 "코로나19 걱정스러워…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연합뉴스 김경윤
원문보기
류현진, 한국에 응원 메시지
인터뷰하는 류현진(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오전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2.25 superdoo82@yna.co.kr

인터뷰하는 류현진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오전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2.25 superdoo82@yna.co.kr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시름 하는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류현진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시범경기를 앞두고 "뉴스를 통해 국내 상황을 접하고 있다"며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상황이지만, 모든 분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박찬호(은퇴)가 국민들께 많은 용기를 줬다'는 취재진의 말에 "나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다양한 기부 행사와 선행을 펼쳤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시절이던 2014년 4월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자신의 로커에 'SEWOL4.16.14'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2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이닝을 책임질 예정이다.

류현진이 실전 경기에 나서는 건 이적 후 처음이다.

류현진은 시범 경기 등판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도 다른 선수들보다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오전 개인 훈련을 소화하기도 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당게 사태 송구
    한동훈 당게 사태 송구
  2. 2캐릭 맨유 데뷔전
    캐릭 맨유 데뷔전
  3. 3탁구 장우진 조대성 남자복식
    탁구 장우진 조대성 남자복식
  4. 4미국 반도체 관세
    미국 반도체 관세
  5. 5럭키 드레스투어
    럭키 드레스투어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