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부여로 로봇업계가 자율주행 딥러닝에 속도를 내고 있다.
![]() |
로봇 분야 1호 규제 샌드박스 기업으로 선정된 로보티즈가 주말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서 자율주행로봇 테스트를 하고 있다.
![]() |
2년에 걸친 실증기간 동안 마곡동에서 강서구로 범위를 확대해 미션과 주행 성능 고도화 작업을 한다.
![]() |
![]() |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
![]() |
![]() |
![]()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