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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 총선후보 윤곽…16곳 중 11곳 사실상 결정(종합)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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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은 경선…마산합포 등 3곳은 24∼26일 경선
더불어민주당 포토 그래픽[연합뉴스 자료]

더불어민주당 포토 그래픽
[연합뉴스 자료]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4월 총선을 50여일 남겨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남지역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경남 지역구는 모두 16곳이다.

민주당은 23일까지 경남 11곳에서 총선 후보를 확정했거나 사실상 결정했다.

양산갑에는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양산을에는 김두관 전 경남지사를 각각 전략공천 했다.

김두관 전 지사는 공동선대위원장까지 맡아 경남·울산 선거를 지휘한다.

민주당은 원외인사가 1명씩 공천신청을 한 4곳은 단수후보를 그대로 공천했다.


창원 마산회원에 하귀남 변호사, 창원 진해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사천·남해·하동에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조성환 전 밀양경찰서장을 공천했다.

5명이 공천신청을 한 진주을에는 한경호 전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공천을 받았다.

3명이 공천신청을 한 통영·고성에는 양문석 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김해갑, 김해을은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의원 등 원내 인사 1명씩만 공천신청을 해 17∼19일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

그러나 추가 응모자가 없어 현역 의원 2명이 그대로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지도[경남도청 홈페이지 캡처]

경남도 지도
[경남도청 홈페이지 캡처]



1차 공모에 공천 신청자가 없었던 창원 성산은 추가 공모 기간(17∼19일)에 이흥석 전 전 마산창원노동조합 총연합 의장 1명만 응모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 때는 창원 성산에서 정의당과 단일화를 해 후보를 내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는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가 강해 이 전 의장을 공천할 가능성이 크다.

경선하는 지역구는 5곳이다.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 방법으로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하는 경선을 한다.

창원 마산합포, 진주갑, 거제시는 오는 24∼26일 경선을 한다.

창원 마산합포는 박남현 전 청와대 행정관, 박종호 변호사,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맞붙는다.

진주갑은 갈상돈 진주혁신포럼 대표, 김헌규 전 지역위원장, 정영훈 전 경남도당 위원장이 3인 경선을, 거제시는 문상모 전 지역위원장, 백순환 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이기우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등 3인 경선을 한다.

창원 의창은 김기운 지역위원장, 김순재 전 동읍농협장이 2인 경선을 한다.

거창·함양·산청·합천 역시 경선으로 후보를 뽑는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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