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