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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한옥호텔 건립위해 2318억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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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서울 중구 장충동에 건립할 예정인 전통한옥호텔 투시도./자료제공=호텔신라© 뉴스1

호텔신라가 서울 중구 장충동에 건립할 예정인 전통한옥호텔 투시도./자료제공=호텔신라©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호텔신라가 한국전통호텔과 부대시설 비용을 위해 2318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3년 1월까지다. 시공사는 삼성물산이 맡았다.

호텔신라의 한옥호텔은 2010년 이부진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한 역점 사업이다.

당초 서울시 도시계획조례는 자연경관지구 내에 호텔 등 숙박시설을 짓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1년 조례 재정으로 한국 전통호텔에 한해 관광숙박시설 건립이 가능해졌다.

이에 맞춰 호텔신라도 한옥호텔 건립에 나섰다.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로서, 한국의 미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연경관 훼손 및 한양도성 역사문화경관 보호 대책을 이유로 사업안건이 4차례나 반려됐다. 결국 '4전5기' 끝에 2016년 3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어 2018년 문화재청 심의와 환경영향 평가를 통과했고, 지난해 2월 교통영향평가와 서울시 건축 심의까지 통과하면서 마지막 관문을 넘어섰다. 관할 구청인 중구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한옥호텔 착공에 나섰다.

한편 이번 공사를 마치면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서울 시내 최초의 전통 한옥호텔이 된다.
ke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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