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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혁신도시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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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김도우 기자】부동산신탁업 전문 선두권 신탁사인 '무궁화신탁'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에 사무실을 개소했다. 20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무궁화신탁 전략사업 본사와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 개점식이 전북 전주시 만성동 오케이타워에서 열렸다.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 본사 기능이 이전했다.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본사 형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오창석 부회장, 최병길 부회장, 원석희 전략사업 대표,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사장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 등 내외빈도 참석해 전북혁신도시 금융기관 개점을 축하했다.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은 앞으로 업무에 필요한 금융인력을 전북에 거주 중인 취업 예정자를 우대해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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