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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워드' 톰 홀랜드x크리스 프랫, "우린 좋은 형제"[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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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디즈니 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감독 댄 스캔론)에 배우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출연하는 가운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은 디즈니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각각 스파이더맨과 스타 로드 역을 맡은 바 있다.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온워드’로 또 한 번 협업하게 된 것.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톰 홀랜드는 “크리스 프랫을 다시 만나서 좋다”며 “그는 정말 존경할 만하다. 우리는 좋은 친구다”라고 말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단 하루의 제한된 시간 동안 마법으로 그리운 아빠를 다시 만나는 기적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프 형제의 모험기를 담았다.

크리스 프랫이 형 발리 역을, 톰 홀랜드가 동생 이안 역을 맡았다.

크리스 프랫은 이날 “나는 톰 홀랜드를 사랑한다. ‘어벤져스’ 이래로 가장 재미있었다”며 “나는 그를 동생으로서 잘 돌보고 있다. 우리는 영화 이외에도 좋은 형제”라는 소감을 전했다.


3월 5일 개봉.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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