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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 대군주보-효종어보' 특별 공개...축사하는 정재숙 문화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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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새 대군주보-효종어보' 특별 공개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어보는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으로, 왕이나 왕비의 덕을 기리거나 죽은 후 업적을 찬양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군주보는 '고종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 외교관련 업무를 위해 고종의 명에 따라 1882년에 제작 됐다. 조선 시대 국새와 어보는 총 412점이 제작되었으며, 아직 73점은 행방불명 상태다. 2020.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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