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투표 조작 논란' 딛고 6시간만에 앨범 18만장 팔아치운 아이즈원

머니투데이 백지수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아이즈원, 신보 '블룸아이즈'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판매량 1위…트와이스 제쳤다]

걸그룹 아이즈원의 신보 '블룸아이즈'(BLOOM*IZ) 앨범 /사진=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신보 '블룸아이즈'(BLOOM*IZ) 앨범 /사진=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새 앨범을 발매 1일차에 18만장 넘게 팔아치웠다. 동시에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첫 주 판매량) 1위 기록을 가져갔다.

18일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발매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발매 1일차 총 판매량이 약 18만4000장이다.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1위 기록을 발매 6시간만에 넘긴 셈이다.

전날까지 국내 걸그룹 초동 판매량 1위 기록은 트와이스가 보유했다. 트와이스가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7집 'FANCY YOU'(팬시 유)의 초동 판매량이 약 15만4000장이었다.

'블룸아이즈' 초동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초동 판매량은 발매 만 1주일이 되는 오는 23일 판매량까지 합해 집계된다.

아이즈원은 직전 앨범에서도 걸그룹 음반 초동 1위 기록을 갈아치운 이력이 있다. 트와이스의 'FANCY YOU'보다 20일 정도 먼저 나온 아이즈원의 두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도 발매 첫 주 13만2109장 팔리면서 기록을 경신했다.


아이즈원은 '블룸아이즈'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 음원 성적으로도 신곡 활동에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3위권 안에 머물러 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1위다.

새 앨범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라는 의미의 영단어 'bloom'과 그룹명 아이즈원의 합성어다. 데뷔곡 '라비앙로즈'와 또다른 대표곡 '비올레타'를 잇는 플라워(flower) 시리즈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아이즈원을 탄생시킨 Mnet '프로듀스 48'의 시청자 문자 투표 수 조작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 발표된 앨범이다. 제작진이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고 검찰에 송치되면서 제작사 CJ E&M은 시리즈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으로 데뷔한 보이그룹 엑스원(X1)에 대해서는 해체 결정을 내렸다. 다만 아이즈원은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