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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6회 결말 속 손예진 원피스·블라우스 등 명품 패션 '눈길'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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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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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tvN '사랑의 불시착'이 현빈과 손예진의 스위스 재회로 결말을 맞이한 가운데 손예진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극중 의상들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스위스에서 재회한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위스의 한 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 두 사람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해당 장면에서 윤세리(손예진)가 착용한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와 분홍빛 블라우스가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가족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친오빠에게 "재단을 설립하자"고 말하는 신에서 등장한 파란색 자켓과 스커트는 모두 샤넬 제품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해당 의상의 가격은 자켓이 800만원대, 스커트가 400만원대 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16일 2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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