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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 '콜' 촬영이 더 재밌어"

스타데일리뉴스 김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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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스타데일리뉴스

전종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전종서가 영화 '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는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이충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전종서는 "제가 맡은 캐릭터 '영숙'은 항상 감정이 과열돼있고 공격적인 인물"이라며 "감독님과 사전에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게 도움이 됐다. 촬영할 때 많은 대화 없이 작은 사인만으로도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소감을 묻자 "할리우드에 가긴 했지만, 저는 '콜'이 촬영이 더 재미있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한편 영화 '콜'은 오는 3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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