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손가방에 구멍 뚫고 몰카 촬영…범죄 반복한 30대 실형

노컷뉴스 광주CBS 박요진 기자
원문보기
광주CBS 박요진 기자

(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손가방 안에 구멍을 뚫고 휴대전화로 버스터미널 등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4 단독 박남준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6월 초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손가방 안에 숨긴 휴대전화로 여성의 다리 부위를 촬영하는 등 총 30회에 걸쳐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손가방 안에 구멍을 뚫고 휴대전화를 고정시킨 A씨는 또 다른 휴대전화로 원격 조종하며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장은 "A씨는 몇 개월 전 같은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대부분의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이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