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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갑 재선 박인숙, 21대 총선 불출마… "文정권으로부터 나라 지키겠다"

조선일보 손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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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인숙(72·서울 송파갑·사진) 의원이 16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낸시 펠로시, 엘리자베스 워렌, 버니 샌더스, 마이클 블룸버그처럼 나이 70을 훌쩍 넘어 8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정치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미국 정치인들 같이 나이의 벽을 깬 열정적인 여성정치인이 되고자 혼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했다"며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에서는 이런 것이 매우 어렵다고 판단되어 총선에 불출마 한다"고 말했다.그는 "미래통합당의 성공을 위해,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총선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재선인 박 의원은 의사 출신으로 19대 총선 때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영입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분과 과장,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장, 울산대 의대학장을 지냈고 여자의사회 회장도 거쳤다. 서울 송파갑은 한국당 강세 지역인 이른바 '강남벨트' 중 한 곳이다. 앞서 서울 강납갑에서 4선을 한 한국당 이종구 의원은 서울 험지에 출마하겠다며 강남갑 불출마를 선언했다.

[손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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