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193명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퇴소(아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격리 생활을 한 교민들이 15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차량에 짐을 옮기며 퇴소 준비를 하고 있다. psyk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