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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닷컴 "류현진 ERA 1위 유지 못 할 것…3.77 예상"

연합뉴스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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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하는 류현진(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스트레칭하고 있다. 2020.2.14 superdoo82@yna.co.kr

스트레칭하는 류현진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스트레칭하고 있다. 2020.2.1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평균자책점(ERA) 1위를 차지한 류현진이 올해는 그 지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 팬그래프닷컴이 예상했다.

팬그래프닷컴은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년 성적을 예측하면서 "류현진은 토론토의 합리적인 1선발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다시 하리라고는 자신하지 않는다"라고 내다봤다.

류현진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9경기에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졌고 14승 5패로 다저스의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간 8천만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이 올해에는 25경기 중 24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43⅓이닝을 던지면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볼넷을 가장 적게 내준 투수였다.

9이닝당 볼넷 허용이 1.18개에 불과했다. 9이닝당 삼진은 8.03개를 잡았다.

ZiPS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해 9이닝당 삼진을 8.5개로 더 많이 잡겠지만, 볼넷은 1.6으로 더 많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비시즌에 FA로 토론토에 합류한 우완 투수 태너 로크는 10승 9패 평균자책점 4.43, 일본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우완 야마구치 순은 8승 9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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