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진중권 "주진우 책 속 '이명박'을 '문재인'으로 바꿔도 무리 없어"

아시아경제 윤신원
원문보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에 올라온 주진우 기자의 책 '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에 올라온 주진우 기자의 책 '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3일 주진우 기자의 책 내용을 인용해 이명박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다를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 기자의 책인 '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에 나온 한 내용을 공유했다.


철학자 이진경이 쓴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라는 저서의 내용에 발췌한 내용인데 "어느 체제가 필요로 하는 이런 종류의 모든 정당화나 위선적 치장마저 포기한 채 자신들의 이익을, 그것도 아주 개인적인 것까지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권력자들의 법적·도덕적 결함조차 억지로 감추기 보다는 '그 정도 하자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까놓고 당연시하며 이런저런 공직이나 공기업마저 사적인 친분에 따라 이익을 나누어주듯 분배한 이명박 정부 시기를 '뻔뻔함의 시대'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고 적혔다.


진 전교수는 "여기서 '이명박 정부'라는 말을 '문재인 정부'로 바꿔놓아도 아무 무리 없다"며 "보라. 내 말대로 데자뷔다. 원환을 돌아 결국 제자리로"라고 비판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