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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각본가 투입 속편 개발 착수.."윌 스미스 등 합류 기대"[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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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국내에서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알라딘’의 속편 제작이 시작될 전망이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 리포터는 12일(현지시각) “지난해 여름 대성공을 거둔 영화 ‘알라딘’의 속편 개발이 시작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라딘’의 속편은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영화 ‘플라이트’와 ‘리얼 스틸’의 각본가 존 거틴스와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더 키친’의 앤드리아 버로프가 ‘알라딘’ 속편을 개발하고 있다.

다만 ‘알라딘’의 흥행을 성공시킨 가이 리치 감독이 속편도 메가폰을 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출연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윌 스미스를 비롯해 나오미 스콧, 메나 마수드 등 출연진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알라딘’은 지난해 5월 개봉돼 국내에서 1255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을 거뒀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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