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현미 장관 "혁신도시, 지역경제 거점돼야"

머니투데이 권화순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충북 혁신도시에서 자치단체장과 이전 공공기관장, 국토연구원, 대학 등과 간담회를 열고 충북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증 관련 충북 혁신도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얼어붙은 지역경기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물품 구매 확대 등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난해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혁신도시를 명실상부한 지역경제거점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 등이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와 투자가 넘쳐나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 클러스터 활성화, 입주기업 인센티브 확대,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혁신도시 지역경제거점화 비전’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충북 혁신도시의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3. 3한미 동맹
    한미 동맹
  4. 4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5. 5홍익표 개헌 논의
    홍익표 개헌 논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