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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마고 로비,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작품서 크리스찬 베일과 공동 주연[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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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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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차기작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11일(현지시각) “마고 로비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다음 영화에 크리스찬 베일과 공동 주연을 맡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차기작은 아직 자세한 내용이나 제목 등이 알려지지 않았다. 러셀 감독은 지난 몇 달 동안 프로젝트가 진행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5년 영화 ‘조이’ 이후 오랜만에 감독으로 복귀하게 됐다.

크리스찬 베일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10년 ‘파이터’, 2013년 ‘아메리칸 허슬’ 이후 데이비드 O. 러셀과 재회하게 됐다.

마고 로비는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빅쇼트’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어 이번 작품으로 인연이 이어지게 될 전망이다.

마고 로비는 최근 개봉된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 할리퀸을 연기했으며, 영화 ‘밤쉘’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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