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강민석 "靑직행 비판 감내…성공한 정부 위해 헌신"

연합뉴스TV 이규엽
원문보기
강민석 "靑직행 비판 감내…성공한 정부 위해 헌신"

[앵커]

강민석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첫 브리핑을 했습니다.

현직 언론인의 청와대 직행 사례라는 비판을 아프게 받아들이겠다면서도 성공한 정부로 가는 여정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정부 집권 4년 차를 담당할 네 번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 단상에 섰습니다.

전임자였던 고민정 전 대변인이 떠난 지 26일만입니다.

<강민석 / 신임 청와대 대변인>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섬기려 하시는 대통령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통령의 마음까지 여러분을 통해 국민에게 제대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정인 중앙일보 노사마저 유감 성명을 냈던 현직 기자의 청와대 직행 논란에 대해서는 아프게 받아들이고 감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성공한 정부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성공한 정부로 가는 여정에 동참하고 또 헌신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비판적 입장을 취해 온 이른바 '보수 매체' 출신 대변인이라는 물음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과의 사적 인연은 없다"면서도 대통령이 자신에게 원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정계 입문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임기 후반부라서 청와대 대변인 자리를 선택했다"며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를 할 뜻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당부한 키워드는 신뢰였다며 앞으로 어떻게 신뢰를 쌓아나갈지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