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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에 코로나까지…이마트 양돈농가 지원, 삼겹살 100g에 990원

조선비즈 안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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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에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한돈자조금과 손잡고 14일부터 16일까지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 등을 기존 가격보다 30%가량 저렴하게 판다. 100g당 990원에 판다. 준비된 물량은 삼겹살 200t, 목심 50t이다.



돼지고기 도매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탕박, kg당)은 2906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도매가인 3505원보다 17%가량 떨어진 수치로 지난 2011년 이후 10년 내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말 유행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소비심리도 약화됐다. 이마트가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국산 돈육 판매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대비 2.5% 감소했다.

안상희 기자(hu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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