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해찬 "21대 총선, 발목잡기·과거 퇴행 야당과 대결"

이데일리 유태환
원문보기
10일 최고위원회의서 발언
"지금부터 얼마만큼 당 혁신하느냐 중요"
"국민 여러분, 경제활동 평소대로 해주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21대 총선은 촛불혁명을 완성하고 미래로 가려는 민주당과 국정 발목잡기로 과거로 퇴행하려는 야당과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을 수구(守舊)세력으로 규정하면서 국정운영동력 확보를 위해 총선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21대 국회가 또다시 국정 발목잡기 국회가 되느냐 공정과 혁신·미래개혁의 국회가 되느냐는 4.15 총선에 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제 각 당이 선거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아주 결연한 자세로 임하고 있고 당 대표인 저도 단호한 각오로 총선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총선준비를 하면서 얼마만큼 당이 혁신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공천과정에서 공정하고 혁신을 잘 발휘하는 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도 그렇고 최고위도 당 혁신 방향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함께 해주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은 비록 전파력은 강해도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옮지 않을 수 있고 걸렸어도 치사율이 높지 않아 충분히 완치할 수 있다”며 “정부가 아주 높은 수준으로 대처하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평소대로 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온 일을 다 하는 동안 국회는 특위구성만 합의 했을 뿐 2월 임시국회 일정도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 생명과 민생 경제만 생각해서 초당적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야당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