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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
tvN '사랑의 불시착'이 인기리에 방송 중인 가운데, 주역 배우인 현빈, 손예진, 서지혜 나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현빈, 손예진, 서지혜 등이 출연해 열연 중으로, 최근 12회 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서지혜는 1984년생으로 앞선 두 사람보다 2살이 적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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