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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리스가 2월 2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9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주 신작을 소개합니다. P.S 기다리고 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2월 2추자 업로드된 신작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나홀로 그대' '로크 앤 키' '모어 댄 블루' '패닉 룸'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계약 연애를 끝내고 진짜 첫사랑을 시작한 라라 진(라나 콘도르)과 피터(노아 센티네오) 앞에 라라 진의 또 다른 러브레터의 주인공이 등장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나홀로 그대
남모를 아픔을 숨기기 위해 스스로 외톨이가 된 소연과 다정하고 완벽한 인공지능 비서 홀로, 그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개발자 난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할록 외로워지는 불완전한 로맨스를 그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로크 앤 키
아버지가 살해된 후 새집으로 이사한 3남매가 기이한 열쇠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초현실적 판타지를 그려낸 드라마다.
▲모어 댄 블루
서로에게 유일한 전부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별 앞에서도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패닉 룸
이사한 집에 들이닥친 괴한들을 피하고자 집 안의 안전지대 패닉 룸으로 도망간 모녀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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