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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대표하는 웅장한 주제곡이 2013년부터 22개 축구장에 울려 퍼진다.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앤섬(Anthem) ‘Here is the Glory’를 오는 2일과 3일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전부터 선수 입장곡으로 의무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곡은 경기 전 양 팀 선수들과 심판이 그라운드 입장을 위해 도열한 시점부터 그라운드 입장 후 관중들 앞에 한 줄로 도열하는 시점까지 사용된다. 앤섬이란 국가나 단체 등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노래를 의미한다.
K리그 앤섬 ‘Here is the Glory’에는 축구장의 광활함과 스포츠에 임하는 경건함, 축구공 하나에 승부를 거는 선수들의 힘찬 기개를 담았다.
이 곡은 지난 2010년 서포터즈연합회가 연맹에 헌정한 앨범 ‘Into The K LEAGUE’에 수록된 1번 트랙의 곡을 각 파트별로 2배 이상 악기를 추가하고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전 과정을 다시 거쳐 웅장함과 박진감을 더해 재탄생했다.
작곡부터 편곡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작곡가이자 노브레인의 드러머 황현성 씨는 “K리그의 공식 테마를 작업하게 되어 더없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축구라는 축제의 작은 한 부분을 꾸미게 될 이 곡과 함께 모두가 축구를 더욱 더 즐기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