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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e해외주식]퀄컴, 단기 위축 우려에도 5G 모멘텀 `기대`

이데일리 김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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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EPS 0.99달러 컨센서스 상회
신종 코로나+단기 업황 위축 우려 불구 중장기 `매수`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미국 S&P500지수에 포함된 퀄컴(QCOM.US)이 1분기 매출 51억달러, 주당순이익(EPS) 0.99달러로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신종 코로나 영향과 계절적 요인으로 단기적 업황 위축 우려가 부각되고 있지만, 하반기 5G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퀄컴은 1분기 통신칩(QCT) 부문 매출액은 3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 줄었지만, 세전 영업이익(EBIT)은 13%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MSM(모바일 AP, 통신칩 포함) 출하량은 1억6000만개로 가이던스에 부합했고, 5G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스냅드래곤 5G 플랫폼 채택이 늘어나면서 평균 판매단가(ASP)는 소폭 높아졌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라이선스(QTL) 부문 매출액은 1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8%, EBIT은 72% 각각 급증하며 실적 향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퀄컴의 2분기 가이던스는 매출액 49억~57억달러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김형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을 반영해 가이던스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연간 5G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기존 1.75억~2.25억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단기적 업황 위축 우려에도 중장기적 매수 관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5G 스마트폰 출하 증가로 QCT 부문 평균 ASP 상승이 예상되고, QTL 부문 라이선스 계약 증가는 퀄컴의 기술우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방증한다”며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분야 수주액도 7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발표한 자율주행 플랫폼이 미리 반영된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 외형성장 기대감이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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