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황교안·유승민 이르면 오늘 회동…'통합' 결론 낼까

머니투데이 민승기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21대 총선 종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21대 총선 종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이르면 오늘(8일) 회동을 갖고 보수통합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정치계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지난 7일 황 대표에게 보수 통합 논의를 위해 만나자고 제안했으며, 황 대표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황 대표와 유 위원장이 이번 주말 내 회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황 대표와 유 위원장은 물밑 대화를 지속해왔다. 이들은 통합 필요성엔 공감하고 있지만 각론에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중도·보수통합을 추진중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이달 20일 통합신당 출범을 목표로 통합신당준비위원회를 출범했지만 양 당간의 협의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새보수당은 '탄핵의 강을 건너고, 개혁보수로 나아가고,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자'는 3원칙만 받아들여지면 통합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한국당은 ‘태극기 세력’과도 통합을 논의할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협상이 지지부진 하자 유 위원장이 선제적으로 만남을 제안했다. 통합신당준비위가 출범한 만큼 늦어도 9일 전에는 황 대표와 직접만나 통합을 위한 세부조건 협의를 마무리짓자는 취지에서다.


황 대표와 유 위원장의 주말 회동이 이뤄질 경우 보수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민승기 기자 a1382a@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