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토요일이자 음력 정월대보름인 8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익산 영하 3도, 완주·임실 영하 2도, 전주·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 영하 1도, 고창 0도로 전날보다 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익산 7도, 전주·완주·남원·군산·김제·부안·고창 6도, 무주·임실·순창·정읍 5도, 진안·장수 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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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달과 종 |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익산 영하 3도, 완주·임실 영하 2도, 전주·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 영하 1도, 고창 0도로 전날보다 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익산 7도, 전주·완주·남원·군산·김제·부안·고창 6도, 무주·임실·순창·정읍 5도, 진안·장수 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주말 동안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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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달과 종[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2/08/AKR20200208015000055_01_i.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