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그룹 제공 |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은 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매각을 비롯한 호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진그룹 호텔부문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주력하던 사업이다.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 |
(왼쪽부터)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그룹 제공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