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투표 조작 논란 '프듀', 오늘 첫 공판…안PD·김CP 입 열까

뉴스1
원문보기

[N디데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득표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안모 PD와 김모 CP © News1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득표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안모 PD와 김모 CP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안모 PD, 김모 CP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프듀' 시리즈 조작 사건과 연관된 안 PD와 김 CP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이날 관심사는 안 PD와 김 CP의 참석 여부다. 앞서 진행된 두 번의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안PD 등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7일부터는 본격적인 공판이 진행되는 만큼, 이들의 참석 여부와 발언 등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19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은 시청자 투표(온라인 및 생방송 실시간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방송 중 각 순위의 득표수가 특정 수의 배수로 나타난 것이 알려지며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2월 엠넷 소속 안PD와 김CP를 업무방해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상태로 기소했으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12월20일 1차 공판준비기일, 올해 1월14일 2차 공판준비기일을 각각 진행했다. 특히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는 안 PD와 김 CP가 변호인을 통해 '사기의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방송의 성공을 위해 범죄를 저질렀으면서 사기의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납득이 가질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