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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뎁 전처 앰버허드 근황이 공개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앰버허드 근황이 담긴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앰버 허드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전남편 조니뎁과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첫 근황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홀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여러 논란 탓에 조금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엠버 허드는 배우 조니 뎁과 지난 2016년 8월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이후 허드는 이혼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한편 그녀는 현재 동성 연인 비앙카 부티(38)와 열애 중이다. 비앙카 부티의 직업은 영화 촬영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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