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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12X 특수정찰기 |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특수정찰기 가드레일(RC-12X)이 6일 수도권과 강원도 상공에서 작전 비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추적사이트 'SR Airband & Aviation'에 따르면 RC-12X는 이날 오산 미 공군기지를 이륙해 경기도 이천을 거쳐 강원 춘천, 속초 상공 일대를 비행했다.
RC-12X는 주한 미 8군 예하 501정보여단 3정보항공탐색분석대대 소속이다. 5대가 배치됐으나 작년에 추가로 5대가 더 배치됐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 특수정찰기가 위치 식별 장치를 켜고 작전비행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RC-12X는 시긴트(SIGINT·신호감청정보)를 수집하는 항공기로, 전장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에 표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작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임무를 맡는다.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것과 관련한 북한 동향을 감청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으나, 유입 가능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thre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C-12X 특수정찰기[위키디피아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2/06/AKR20200206083400504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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