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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배우 커크 더글라스 별세

이데일리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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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할리우드 배우 커크 더글라스가 별세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커크 더글라스가 10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들 마이클 더글라스는 SNS를 통해 “커크 더글라스가 우리 곁을 떠난 사실을 알리게 돼 매우 슬프다”며 “그는 전설이었고 영화 황금기의 배우였으며 인도주의자였다”고 글을 썼다.

커크 더글라스는 1946년 영화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미녀와 건달’ ‘열정의 랩소디’ ‘스파르타쿠스’ ‘해리와 아치’ ‘O.K. 목장의 결투’ 등으로 인기를 얻은 유명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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