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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커크 더글러스의 1955년 당시 모습 (사진=BBC 누리집 캡처) 2020.02.06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1950년대 할리우드의 황금기를 이끈 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별세했다. 향년 103세.
BBC는 5일 "할리우드의 전설 커크 더글러스가 103세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1916년 미국 뉴욕에서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드라마 예술아카데미에 진학해 배우의 꿈을 키우다 1946년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열정의 랩소디', '해저 2만리', 'OK 목장의 결투', '스파르타쿠스'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1949년 영화 '챔피언'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아들은 1988년 영화 '월 스트리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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